워홀후기 #뉴질랜드워홀 #뉴질랜드워홀일구하기 #뉴질랜드워홀러 #뉴질랜드에서잡구하기 #뉴질랜드워홀팁 #뉴질랜드워홀비자신청 #뉴질랜드워홀여행 #뉴질랜드추천여행지1 뉴질랜드 워홀 생생 후기: 30대 한국인 여자, 신혼생활 시작과 함께 마지막 모험기(+워크비자 전환 성공)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새댁입니다. 오늘은 지난 워홀러 1년간의 생활을 요약해서 한번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홀 후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저의 케이스는 특별하게도 싱글이 아닌 결혼하고 나서 파트너 비자 대신 워홀을 선택해서 왔어요. 그래서 다른 워홀러분들과 다르게 저는 정착을 목적으로 워홀비자를 첫번째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이후에 파트너 증명을 하고 파트너 워크비자로 전환할 목적이었어요. ▶워홀러 1년간의 시작계기 만 29살, 워킹홀리데이의 막차를 타고 남편이 사는 곳으로 이주하기 위해 1년간의 모험을 시작했어요.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남편이 휴가내서 오는 김에 결혼식 하고, 이후에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뉴질랜드에 오기 위해 비자준비를 했습니다. 10년 전, 20대 초반에 웰링턴에.. 2025. 4. 16. 이전 1 다음